[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수빈이 결혼식을 마친 후 벅찬 소감과 함께 하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수빈은 27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일생에 이렇게 행복한 감정이 가득한 날이 또 있을까 싶은 날을 보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수빈은 순백의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수빈은 "마치 꿈을 꾼 듯한 날이었다"며 "더운 날씨에도 소중한 시간 내어 귀한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과 바쁜 와중에도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분 한 분 잊지 않고 감사 전하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번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소중하게 열심히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수빈은 지난 23일 "누구보다 제 편이 되어주며 제 미래도 과감히. 때로는 즐겁게 그려볼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사람이 생겼다"며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이후 지난 25일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수빈은 지난 2001년 'TV소설 새엄마' 아역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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