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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쇠맛 넘어 신맛으로 컴백, 올 여름 책임질 것" [ST현장]
작성 : 2026년 05월 28일(목) 14:08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신맛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28일 서울시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 발매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멤버들은 먼저 컴백 소감을 전했다. 닝닝은 "오늘 또 뵐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도 물론이고 수록곡도 많이 좋으니까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윈터는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찾아뵙게 됐다. 너무 설레고 기쁜 마음인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지젤은 "앨범에는 저희가 보여드리고 싶었던 새로운 모습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 오늘 재밌게 소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설렌다. 잘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카리나는 "시간 내서 와주셔서 감사 드린다. 다양한 음악 꾹꾹 눌러담은 앨범이다 보니까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앨범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카리나는 "이번 앨범부터 새롭게 세계관이 시작이 된다. 더욱 특별한 앨범이 될 것 같다. 저희가 쇠맛이라고 많이 표현하는데 이번엔 신맛으로 돌아왔다. 올 여름을 시원하고 청량하게 책임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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