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엑소 찬열, 수호·디오·세훈 이어 '전과자' 출연…카이와 로판 상황극 연기
작성 : 2026년 05월 28일(목) 09:13

사진=유튜브 오오티비 전과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엑소(EXO) 찬열이 수호, 디오, 세훈에 이어 '전과자'에 출연해 카이와 특급 의리를 과시한다.

멀티플랫폼 제작사 오오티비는 28일 공개되는 웹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에 찬열이 게스트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전과자'는 카이가 전국 대학교의 다양한 학과를 직접 체험하는 콘텐츠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카이와 찬열은 대학 웹소설창작전공학과를 찾아 웹소설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웹소설 집필에도 도전한다. 두 사람은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웹소설을 작성한 뒤 상황극까지 선보이며 예상 밖의 브로맨스 연기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한 학생이 엑소 덕분에 웹소설 작가의 꿈을 키웠다는 사연을 전하자, 카이와 찬열은 엑소가 웹소설 작가 양성에 일조한 것 같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인다.

카이와 찬열은 현실 형제 같은 티키타카도 선보인다. 다양한 웹툰과 웹소설을 즐겨본다는 찬열이 웹툰 '이태원 클라쓰'를 30번 넘게 봤다고 말하자, 카이는 "형, 나랑 같이 엑소 하는데 시간이 그렇게 많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또 카이는 이전 반도체학과 편을 언급하며 "그날 퇴근길에 관련 주식을 샀다. 더 살걸"이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웹소설 작품의 제목을 듣고는 "우리도 이렇게 가면 안 된다. '전과만 200번 했는데 썰 푼다'로 바꾸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과자'는 그동안 각 학과 특성에 어울리면서 카이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뽐내는 게스트들을 섭외해 왔다. 특히 이번 찬열의 출연을 통해 엑소 전 멤버들의 게스트 출연을 성사시켰다. 앞서 수호가 카이를 대신해 '대리 출석자'로 등장했으며, 디오와 세훈, 찬열까지 등장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그룹 NCT 태용도 게스트로 등장하며 릴레이 지원사격을 펼치고 있다.

카이와 찬열이 함께한 '전과자' 새 에피소드는 28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ootb STUDIO'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