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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키키 스타쉽, 악성 게시물 법적대응 계속 "제보 수사기관 전달"
작성 : 2026년 05월 27일(수) 21:26

아이브 키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이브, 키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악플 제보를 받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은 27일 공식 SNS 계정에 "소속 아티스트 권리침해 제보 이메일 운영 안내"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스타쉽은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관련 권리침해 및 악성 게시물 제보 접수를 위해 전용 이메일을 운영한다. 관련 제보는 아래 메일을 통해 접수 부탁드린다. 팬 여러분의 제보는 아티스트 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악성 게시물이나 관련 증거가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 제출해 주신 자료는 법적 검토 후 수사기관에 전달되며, 제보 내용은 비공개로 처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쉽은 지난 11일에도 공식 계정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아이브 멤버(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를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비방을 담은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상시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어 "게시물 삭제, 계정 비공개, 아이디 변경,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확보된 자료는 형사 절차의 증거로 제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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