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상희가 '결혼의 완성'으로 안방에 돌아온다.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이상희는 극 중 곤경에 빠진 고세윤(이설) 앞에 홀연히 나타난 의문의 인물 김경애를 맡았다. 그는 친절한 말투와 행동을 보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위화감이 느껴지는 미스터리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상희는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S라인', '북극성', 영화 '로기완', '세계의 주인' 등 맡은 작품마다 묵직한 존재감을 더했다. 특히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는 흰머리 스타일과 진한 사투리로 날카로운 무당의 외형을 완벽히 표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급변하는 전개 속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이번 '결혼의 완성'에서 이상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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