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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 "선발 로테이션은 후라도-최원태-원태인-오러클린-양창섭…장찬희 불펜 이동"
작성 : 2026년 05월 27일(수) 17:38

박진만 감독 / 사진=DB

[인천=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선발진 운용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삼성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삼성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이 출격한다. 선발 투수는 후라도다.

당초 삼성은 전날(26일) 선발로 원태인을 내세울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며 변수가 생겼다. 또한 어깨 부상으로 말소된 최원태의 복귀가 28일로 확정되면서 로테이션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오늘 후라도, 내일(28일) 최원태, 금요일(29일) 원태인이 차례대로 들어가고 30일 오러클린, 31일 양창섭이 등판할 예정"이라 전했다.

최원태의 공백을 메웠던 장찬희는 불펜으로 이동한다. 박 감독은 "찬희는 내일(28일)부터 불펜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선발 체계는 어느 정도 잡힌 상황"이라 덧붙였다.

5월 초 왼팔 통증으로 말소됐던 베테랑 불펜 백정현도 26일 콜업됐다. 이에 박 감독은 "백정현을 비롯해 이재희, 최지광, 김무신 수술하고 돌아온 선수들은 전반기까지 연투를 안 시키려고 한다. 하루 던지면 하루 휴식 취하는 걸로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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