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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순자, 루머·성희롱에 칼 빼들었다 "강력한 법적 조치"
작성 : 2026년 05월 27일(수) 16:31

사진=나는솔로 28기 순자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나는 SOLO'(나솔) 28기 출연자 순자(가명)가 명예훼손 및 모욕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27일 순자는 자신의 SNS에 악성 게시물 삭제를 촉구 및 법적 대응에 관한 입장문을 게재했다. 28기 순자의 법률대리인은 이번 입장문을 통해 "명예훼손 및 모욕 등에 관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법률대리인은 "디시인사이드, 다음카페 여성시대 등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 익명으로 유포되고 있는 의뢰인(순자)에 대한 무차별적인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등 모욕적인 게시물 및 댓글을 게시하는 자들의 범죄 행위를 확인했으며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라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특히 ▲출연자 간의 개인적 갈등과 결별 과정에서 발생한 대화 및 저격 글을 악의적으로 편집, 왜곡해 사실과 전혀 다른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 ▲특정 단어나 맥락을 악의적으로 비꼬아 의뢰인의 위생 관념, 인격, 사생활을 비하하고 모욕적인 오물 관련 루머를 양산하는 행위, ▲다른 출연자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성희롱, 외모 비하, 인신공격을 일삼는 행위 등 합리적인 비판의 범위를 넘어선 행위들에 대해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경고했다.

한편 28기 순자는 최근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출연자 미스터킴과 공개 열애 두 달여 만에 결별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비화해 이목이 집중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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