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장난감 나눔 과정에서 불거졌던 오해에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사 후 새로운 거처를 공개했다.
집을 소개하면서 황정음은 "(이사하면서) 수많은 장난감들을 다 나눔 했는데, 며칠 전에 아들 생일이었어서 또 이만큼 생겼다"라며 정리 후에도 다시 늘어난 장난감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장난감 무료 나눔 논란이 언급됐다. 지난 2월, 황정음은 아이들의 장난감을 무료 나눔 한다는 글을 게재했는데 장난감이 폐기물처럼 무질서하게 쌓여있는 사진을 보고 폐기물을 나눔 한다는 오해를 샀다.
이와 관련해 황정음은 "제가 좋은 취지로 나눔을 하려고 했는데 정리가 안 된 상태의 사진을 찍어 급하게 올려서 오해를 많이 샀다"라고 다시 해명했다.
다행히 나눔을 받아갔던 이들이 "폐기물처럼 보이지 않았고 플리마켓처럼 진행됐다" "뭘 해도 그냥 물어뜯으려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다" "그 덕에 우리 아들은 횡재했다"라며 황정음을 두둔하는 글을 게재한 사실이 알려져 오해가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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