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케데헌'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민속촌서 "오 마이 갓" 연발
작성 : 2026년 05월 27일(수) 12:54

사진=MBC에브리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특별한 한국 여행기를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의 한국 여행 2일 차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크리스 감독은 가족들과 함께 한국민속촌을 찾아 한국 전통문화 체험에 나선다. 한옥과 전통 거리 풍경이 펼쳐지자 가족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내고, 크리스 감독은 한국계 혼혈 아들 알렉산더와 함께 민속촌 곳곳을 직접 둘러본다.

특히 그는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낸다. 한국 전통 가옥부터 선조들의 생활 방식과 지혜까지 알렉산더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들에게 한국의 뿌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려는 진심이 전해진다.

크리스 감독 가족이 찾은 이날 민속촌은 마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세계관을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현장 곳곳에는 작품을 연상케 하는 요소들이 가득하고, 캐릭터 더피와 사자보이즈까지 등장하자 크리스 감독은 "오 마이 갓!"을 외치며 연신 사진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또한 곳곳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굿즈가 전시돼 있다. 이를 본 아들 알렉산더가 "갖고 싶다"고 말하자 모린은 "아빠 회사에 말하면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스튜디오 출연진 역시 "진짜 케데헌 수저"라며 폭소한다.

이와 함께 크리스 감독의 최애 한국 음식도 공개된다. 예상 밖 음식 취향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뜨겁게 달아오른다. MC 김준현과 이병헌 감독은 서로의 음식 취향을 두고 유쾌한 디스전을 펼친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의 특별한 한국 체험기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