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대한민국 1세대 일렉트로닉 뮤지션 DJ 싸이토닉(본명 김용민)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지난 24일 DJ AHN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며 DJ 싸이토닉의 부고를 알렸다.
DJ AHN은 "오랜 시간 함께 음악과 현장을 나누었던 우리의 디제이 싸이토닉 김용민님이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다"며 "바쁘신 일정 속이시겠지만, 고인을 기억하시는 선후배님들과 동료, 친구분들께서 마지막 가시는 길 함께 마음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빈소는 동국대부속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엄수됐다.
故 DJ 싸이토닉은 2007년 데뷔해 '블랙아웃(Black Out)', '어나더 데이(Another Day)', '프레젠트(Present)' 등의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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