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혼 9개월 차에 접어든 김종국이 '할아버지'가 된 사연을 공개한다.
28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과 박지현이 출연한다.
이날 김종국은 손태진, 박지현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할아버지가 된 사연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신혼 9개월 차인 김종국은 나이 차이가 크지 않은 조카에게 아이가 생기면서 할아버지가 됐다고. 조카 손주가 자신을 향해 할아버지라 부른다고 말한 김종국은 "할아버지 소리를 듣기 싫어 안 보고 지낸다"라고 고백한다.
또한 김종국은 이로 인해 손주를 피해 다니는 사연을 전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2022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조카들과 데이트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남다른 조카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슈퍼모델 우승희가 지난 2024년 출산 소식을 전했을 때도 김종국은 "이제 정말 나 할아버... 축하한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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