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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허위사실 유포' 김세의 구속…'넉오프', 공개는 불투명
작성 : 2026년 05월 27일(수) 09:42

김수현 김세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와 교제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증거들이 허위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오면서, 그의 차기작 '넉오프'의 공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대표 김세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다.

김세의 대표는 김수현이 과거 미성년자였던 배우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고인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등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김세의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직후 "구속영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수사기관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김수현의 복귀 움직임에 관심이 모였다. 가장 먼저, 김수현의 차기작이었던 디즈니+의 '넉오프' 공개 가능성에 궁금증이 쏠린다. '넉오프'는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 여파로 지난해 3월 공개 계획이 무산됐다.

이번 김세의 대표 구속 소식과 관련해, '넉오프'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기존 입장과 변동된 사항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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