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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 "외국인 남친, 잠수 타고 사라져…아이 홀로 키웠다"(돌싱N모솔) [텔리뷰]
작성 : 2026년 05월 27일(수) 06:20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 사진=MBC Every1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불나방이 과거를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MBC Every1·E채널 연애 프로그램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에서는 돌싱녀들의 진실이 공개됐다.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 사진=MBC Every1 캡처


이날 밤 '진실의 시간'이 다가왔다. 돌싱녀들이 결혼 기간, 이혼 시기, 자녀 유무를 밝혀야 했다. 가장 먼저 순무는 "2022년 9월에 결혼해 12월 31일에 헤어졌다. 사실혼이었기에 서류상으로 정리할 건 없었다. 자녀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두쫀쿠는 "2024년 11월에 결혼해 2025년 10월에 이혼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고 자녀는 없다"고 설명했다.

카멜리아는 "2022년 여름쯤 결혼 후 2024년 말쯤에 이혼했다. 자녀는 없다"고 전했다. 서울쥐는 "2022년 11월에 이혼을 했다"고 입을 연 뒤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제게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섯 살 된 아들이 있다. 결혼 시기는 정확하지 않다. 너무 예쁜 아이가 생겨서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결혼 생활이 시작됐다"고 울먹였다.

핑퐁은 "2022년 9월에 결혼해 2025년 6월에 끝났다. 제게는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예쁘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너무 사랑하는 세 살 아들이 있다"며 "태어나 가장 잘한 게 아들을 낳아 엄마가 된 일이다. 그래서 결혼도 이혼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지금은 아들과 함께 매일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불나방은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었고, 2년 좀 안 되게 연애하다가 딸이 생겼다. 아기가 80일 정도 지났을 때, 상대가 일방적으로 '난 더 이상 아이를 키울 수 없을 것 같다. 너에게 노력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하고 잠수를 탔다. 상대는 외국인이었다. 찾을 수 없게 잠수를 타서 그때부터 혼자 아이를 키웠다"며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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