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최하위까지 떨어진 NC 다이노스가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변경했다.
NC 구단은 26일 "보직 변경에 따라 김경태 N팀(1군) 투수 코치가 투수 퀄리티 컨트롤(QC) 코치로 이동하고, 이용훈 QC 코치가 N팀 투수 코치를 맡는다"고 밝혔다.
현재 NC는 19승 1무 27패를 기록, 키움(20승 1무 28패)에 밀려 최하위까지 떨어져 있는 상태다.
결국 NC는 선수 육성 체계를 강화하고, 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코칭 스태프의 보직 변경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임선남 NC 단장은 "이번 보직 변경은 N팀의 전력 운영 효율성과 유망주 육성을 강화하고, 선수 개개인의 성장 기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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