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AMA)'가 개최됐다.
캣츠아이는 이날 알렉스 워런, 레온 토마스, 엘라 랭글리, 올리비아 딘, 솜브르를 꺾고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올해의 신인상)' 트로피를 차지했다.
캣츠아이는 "이건 정말 미쳤다"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하이브와 게펜 레코즈에게도 너무 감사하다. 지금 여기 함께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에도 감사하다. 우리 문화를 전 세계적으로 표현하도록 영감을 줬다"며 소속사와 선배 아티스트를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캣츠아이의 한국인 멤버 윤채는 "멤버들과 이 상을 함께 수상해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즈의 합작 글로벌 걸그룹이다. 이들은 이날 시상식에서 '핑키 업!' 무대로 축하 퍼포먼스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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