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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하루 51만명 봤다…200만 돌파 올해 최단 기록 [무비투데이]
작성 : 2026년 05월 26일(화) 07:37

군체 / 사진=쇼박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군체'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인 가운데, 개봉 5일째에 200만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 51만7004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 201만8637명을 기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100만 관객에 이어 200만 관객 역시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돌파했다.

이로써 '군체'는 2026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시작으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200만 관객 돌파까지 올해 극장가의 흥행 기록을 연이어 경신 중이다. 또한 이번 200만 돌파 기록은 2025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보다 하루 더 빠른 속도다.

2위는 '마이클'이다. 같은날 10만9380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 118만4609명이 됐다.

뒤이어 3위 '슈퍼 마리오 갤럭시', 4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5위는 '살목지'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실시간 예매순위 1위도 '군체'(예매량 12만장)가 차지했다. 2위는 '와일드 씽'(4만4천장)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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