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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강형선PD, 5개월 만에 출산으로 하차…"다음주부터 새 PD와 달릴 예정"
작성 : 2026년 05월 25일(월) 13:37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런닝맨' 강형선PD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오랜만에 복귀한 제작진과 함께 강형선PD의 마지막 인사가 전해졌다.

이날 유재석은 "은지 작가, 효임 작가, 서림 작가, 예슬 작가가 다시 왔다"며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작가들을 반겼다. 지석진 역시 "얼굴이 좋아졌다"며 반가워했고, 지예은은 "살 빠지셨다"고 덧붙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유재석은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형선PD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출산을 위해 떠난다"고 밝혔고, 멤버들도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런닝맨' 측은 자막을 통해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PD와 계속 신나게 달릴 예정"이라며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5년간 '런닝맨'을 이끌었던 최형인PD가 지난해 12월 출산으로 하차했다. 그 뒤를 이어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이끌던 강형선PD가 후임을 맡았지만, 5개월 만에 다시 한번 출산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계속되는 제작진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으며, 또 새로운 PD는 누가 될 것인지도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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