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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단…타율 0.118 하락
작성 : 2026년 05월 25일(월) 10:01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3경기에서 막을 내렸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에 그쳤다.

이날 경기 전까지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김하성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129에서 0.118(34타수 4안타)로 하락했다.

이날 김하성은 2회말 2사 이후 첫 타석에 등장해 워싱턴 좌완 선발 포스터 그리핀을 상대했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말 선두타자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이후 김하성은 7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팀이 1-2로 뒤진 9회말 1사 1,2루 찬스에서는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를 만들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한편 애틀랜타는 워싱턴에 1-2로 졌다.

애틀랜타는 36승18패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워싱턴은 27승27패로 NL 동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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