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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참회의 눈물 터졌다…오정세에 "다시 같아지자"(모자무싸) [텔리뷰]
작성 : 2026년 05월 25일(월) 06:50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이 눈물의 사과를 했다.

2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는 황동만(구교환)이 박경세(오정세)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동만은 박경세가 없는 줄 알고 그의 험담을 한 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박경세는 "밤마다 널 끌고 결투의 시대로 가는 꿈을 꾼다. 네가 맨날 초를 친다. 매번 네가 재미 삼아 찌른 칼에 피를 철철 흘릴 것"이라며 단둘이 3박 4일 여행을 제안했다.

이어 "서로에게 속 시원하게 쏟아내고 네가 날 묻든 내가 널 묻든 상관없으니 끝내자"고 부연했다. 황동만은 "끝, 끝"이라며 자리를 피해 달렸으나 박경세에게 추격당했다. 그는 "안 풀리는 놈은 남 욕도 못하냐. 관 뚜껑 닫힐 때 어떻게 죽을지 보자. 디 엔드"라고 화를 낸 뒤 돌아섰다. 하지만 워치에는 '후회'라는 감정이 떴다.

다시 돌아온 황동만은 "내가 잘못했다. 남 욕은 그만하자 싶은데 잘 안 된다. 우리 둘이 똑같이 아무것도 아니었을 때 기성 감독들 밤새 씹어댔지 않냐"며 "어떻게든 형이랑 다시 친해지려고, 같아지려고 하는데 형은 나와 달라지려고 용을 쓴다. 다시 같아지자. 데뷔해서 같은 레벨로 돌아오겠다"고 울음을 터뜨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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