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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우·박지혜→최유진·이준한…뒤집힌 '0표 클럽'(누내여2)
작성 : 2026년 05월 24일(일) 11:26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첫 방송부터 예측 불가한 러브라인과 출연자들의 적극적인 플러팅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KBS2 연애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이하 '누내여2')에서는 누나 출연자 구지승, 박지혜, 최유진, 유주희와 연하남 출연자 이시원, 이준한, 유진우, 이윤소가 한자리에 모이며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됐다. 출연자들은 저마다 연상·연하 연애에 대한 생각과 원하는 사랑의 모습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첫 만남부터 설렘을 더했다.

특히 누나들은 서로의 이상형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은근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이상형 취향이 겹치자 미묘한 신경전이 오갔고,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등장한 연하남들은 훈훈한 외모와 적극적인 태도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누나들 역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첫인상 선택에서는 연하남들의 거침없는 직진이 돋보였다. 반면 누나들은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저녁 준비 과정에서는 자연스럽게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이어졌고, 딸기를 먹여주거나 곁을 지키는 행동들이 포착되며 복잡한 러브라인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후 공개된 '첫인상 0표' 결과는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유진우와 박지혜가 0표의 주인공으로 밝혀졌고, 이들에게는 원하는 상대와 30분간 단둘이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유진우는 유주희를 선택해 더욱 미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밤에는 서로 호감 가는 상대에게 '러브 QR'을 보내는 시간이 이어졌다. 첫인상 투표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최유진과 이준한이 오히려 0표를 받는 반전이 펼쳐졌고, 반대로 첫인상에서 선택받지 못했던 박지혜는 두 명의 연하남에게 호감을 받으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더욱 과감해진 연상연하 로맨스를 예고한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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