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케인 해트트릭' 뮌헨, DFB 포칼 우승→더블 달성…김민재는 결장
작성 : 2026년 05월 24일(일) 10:18

케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의 맹활약을 앞세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독일컵) 정상에 오르며 시즌 더블을 완성했다.

뮌헨은 24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DFB 포칼 결승에서 슈투트가르트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뮌헨은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에 정상에 복귀하며 대회 통산 최다인 2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울러 앞서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던 뮌헨은 컵 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더블(2관왕)도 달성했다.

이날 뮌헨의 해결사는 케인이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케인은 홀로 3골을 뽑아내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케인은 후반 10분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깼다. 이어 후반 35분에는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기세를 탄 그는 후반 추가시간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까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달성,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한편 뮌헨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그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사전 캠프가 열린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