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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넷째 성별은 아들"…2남 2녀 다둥이 아빠 됐다 (동현이넷)
작성 : 2026년 05월 23일(토) 20:26

사진=유튜브 동현이넷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아이 성별이 남자라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드디어 공개합니다! 김동현 넷째는 아들? 딸?'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동현은 "우리 막내 동생 넷째가 엄마 배에 있다"며 넷째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넷째는 아들이다. 아들, 딸, 딸, 아들"이라며 넷째의 성별이 아들임을 밝혔다.

그는 넷째를 가지게 된 과정에 대해 "원래 아이를 좋아해서 많이 낳고 싶었다"며 "마지막으로 한 번 가져볼까 했는데 잘 안 돼서 포기하려던 순간 넷째가 생겼다"고 말했다.

아내는 넷째를 계획했는지 묻는 말에 "원래는 저희가 아이를 좋아해서 많이 낳고 싶었다. '그럼 한번 마지막으로 가져볼까?' 계획해서 준비했는데 잘 안 됐다.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찾아왔다"며 선물처럼 넷째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아내가 계속 '아이 한 명 더' 이야기를 했다"며 "저처럼 운동선수 같은 아들이 한 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육아의 고충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김동현은 "첫째, 둘째가 너무 순해서 셋째도 낳게 됐다. 그런데 셋째는 조금 힘들다"면서도 "그래도 넷째 아들이 찾아왔다"고 미소를 지었다.

아내는 "남편이 임팩트 있게 하루 푹 쉴 수 있게 해준다"며 "저 혼자 세 명은 힘든데 아이들과 함께 자주 시간을 보내주는 부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현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10월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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