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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팬 소통 중 '일베 용어' 쓰고 팬들과 기싸움하다 결국 사과
작성 : 2026년 05월 23일(토) 19:04

사진=장현승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장현승이 부적절한 표현 논란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

23일 장현승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어젯밤 소통하는 과정에서 저의 부주의함과 부족한 인식에서 비롯된 표현, 이후 보인 태도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번 논란은 장현승이 팬들과의 대화 중 '앙기모X'라는 특정 인터넷 은어를 사용하면서 불거졌다. 팬들이 이 단어 사용에 대해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지만, 장현승은 "확대해석하지 말라"고 맞서며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비판이 거세지자 장현승은 결국 "해당 표현이 어떤 의미로 쓰이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경솔하게 사용했다. 어떠한 의도였는지와 관계없이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미안하다"며 "또 해당 발언에 대한 우려를 안일하게 받아들였고, 잘못을 그대로 인정하기보다 제 입장을 설명하고 고집해서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장현승은 그룹 비스트(현 하이라이트) 멤버로 활동했다. 2016년 팀을 탈퇴한 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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