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샤이니 고(故) 종현이 그린 그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왔다.
23일 한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종현이 데프콘을 그린 초상화를 판매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그림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종현이 직접 그린 것으로, 판매가 120만 원으로 등록됐다.
판매자는 "방송 이벤트에 당첨돼 직접 받은 그림"이라며 "인쇄물이 아닌 종현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사인까지 남긴 세상에 하나뿐인 희귀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월에 따른 종이 구김은 있다. 하자에 예민하지 않고 소장용으로,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소중히 간직해주실 분께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故 종현은 지난 2017년 향년 27세로 세상을 떠났다. 2008년 그룹 샤이니 멤버로 데뷔한 그는 '누난 너무 예뻐(Replay)', '줄리엣(Juliette)', '링 딩 동(Ring Ding Dong)', '드림 걸(Dream Girl)', '에브리바디(Everybody)', '뷰(View)'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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