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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유선호, 하차 앞두고 "거짓말 버라이어티" 폭로
작성 : 2026년 05월 23일(토) 15:19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남해에서 예상치 못한 '극한 노동' 벌칙과 마주한다.

24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는 경상남도 남해군을 배경으로 한 '남해 홀리데이'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여행 시작부터 꽃목걸이를 두르고 자유 여행 분위기를 만끽하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특히 김종민, 문세윤, 딘딘은 오전 9시부터 5성급 호텔을 찾으며 그동안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호화 코스를 즐긴다.

하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남해 홀리데이'에는 반전이 숨어 있다. 멤버들은 여행 도중 복불복 결과에 따라 조업 현장에 투입돼 노동 벌칙을 수행하게 된 것. 특히 역대급 난도의 조업이 예고되자 김종민은 "김병만 형이 이거 하다가 울었다니까"라며 긴장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멤버들의 불만도 터져 나온다. 하차를 앞둔 막내 유선호는 "왜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준 적이 없냐. 이건 거짓말 버라이어티"라며 제작진을 향해 억울함을 호소한다. 자유 여행을 기대했던 멤버들은 순식간에 현실 노동 현장으로 향하며 혼란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준은 촬영 전날 밤 서울에서 출발해 사실상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면서 체력적인 한계를 드러낸다. 촬영 도중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결국 바닥에 드러누운 그는 "열정과 상관없이 무너진다. 지금 소주 2병 마신 느낌"이라고 털어놓으며 녹초가 된 상태를 전한다.

김병만마저 손사래 치게 한 조업의 정체와 '남해 홀리데이'의 진짜 목적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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