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르세라핌 정규 2집, 첫날 판매량 43만 장 돌파…4세대 걸그룹 최다 기록
작성 : 2026년 05월 23일(토) 13:48

사진=쏘스뮤직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 앨범으로 발매 첫날부터 강력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PUREFLOW)' pt.1'를 공개했다.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 판매량 43만5675장을 기록하며 22일자 음반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올해 발매된 4세대 K팝 걸그룹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첫날 판매량이다. 전체 걸그룹 기준으로도 블랙핑크에 이어 두 번째 규모다.

신보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로 진입했으며, 23일 오전 9시까지 일본·프랑스·싱가포르 등 27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멕시코·캐나다·이탈리아 등 20개 국가 및 지역에서는 톱10에 안착하며 해외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 역시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당 곡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20위에 올랐고, 23일 오전 9시 기준 미국·영국·일본 등 2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유튜브에서도 한국(11위), 일본(4위), 미국(7위)을 포함해 27개 국가 및 지역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앨범에는 두려움을 마주하며 겪은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 데뷔 초 '피어리스(FEARLESS)'를 외쳤던 이들이 두려움을 마주하면서 서로 더욱 단단해지고 그 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를 보여준다.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는 라틴 팝 히트곡 '마카레나(Macarena)'를 샘플링한 밝고 경쾌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과 주문 같은 가사가 축제 같은 분위기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