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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허리 근육통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빅리그 데뷔 두 번째
작성 : 2026년 05월 23일(토) 10:11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허리 근육통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3일(한국시각) 이정후를 허리 근육통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정후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은 지난 2024년 빅리그에 데뷔한 뒤 두 번째다.

당시 이정후는 수비 과정에서 어깨를 크게 다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수술 후 60일짜리 부상자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해 시즌을 조기에 마쳤다.

이후 수술 후 재활을 통해 돌아온 지난해에는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올해 예상하지 못한 부상을 겪고 있다.

지난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이정후는 안타를 생산해내며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지만, 4회말 수비 때 급작스럽게 교체됐다.

그런 후 20일, 21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도 결장했고, 22일 이동일까지 사흘을 쉬었다.

2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선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됐지만,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한편 이정후는 올 시즌 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3홈런, 17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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