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고(故) 설리 친오빠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연이어 게재했다.
22일 설리 친오빠는 자신의 SNS에 "나한테는 37분짜리 동생 전 매니저와 통화한 녹취가 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정 인물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동생의 당시 좋지 못한 사생활 일부 까지도 담겨 있다. 내가 묻고 싶은 게 좀 많은데 어머니 생각해서 참고 있는 것"이라며 "1년 전엔 영화만 조금 건드리고 말았지만 난 이걸 앞으로도 쓰고 싶지 않다. 허위 따위는 없음을 미리 알려드림"이라고 주장했다.
설리 친오빠는 전날 21일에도 "다시 기어 나오는 순간 2차전이다. 선택은 네가 하는 거야"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한 지인이 "누가 그랬냐"고 묻자 설리 친오빠는 "저기 별에서 온 놈 하나 있어"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김수현이 출연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언급, 김수현의 복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고성 발언을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경찰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제기했던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과 관련해 허위로 판단했다. 이에 김수현의 복귀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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