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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고 즐기자" 초보 캠프장 유재석→힐링 담당 변우석, '치트키' 예고한 자필 소개서 공개(유재석캠프)
작성 : 2026년 05월 22일(금) 16:33

유재석 캠프 자필 소개서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캠프'가 출연진들의 개성이 담긴 자필 입소 소개서를 공개했다.

오는 26일 첫 공개를 앞둔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일상을 벗어나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24시간 풀가동되는 스케줄 속에서 우당탕탕 캠프를 운영해 나가는 '팀 유재석'의 케미스트리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날 공개된 입소 소개서에 따르면, 메인 MC 유재석은 캠프의 운영 및 안전 관리, 추억 생성을 담당하는 '캠프장'으로 나선다. 난생처음 캠프 운영에 도전하는 그는 "손님도 왕이고, 나도 왕이다"라는 독특한 경영 철학과 함께 "아무 생각 없이 놀고, 떠들고, 즐기자"라는 포부를 밝혔다. 가장 자신 있는 업무로는 '레크레이션 및 토크'를 꼽아 베테랑 진행자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자칭 '부대표이자 군기반장'을 맡은 이광수는 "처음 보는 사람도 나를 편하게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를 자신만의 치트키로 내세우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 '유캠 안내데스크 신입사원'으로 합류한 변우석은 "다소 엉성할 수 있지만 잘하려고 노력하는 끈기"를 무기로 꼽으며 미소와 함께 짐을 들어주는 '힐링 담당'의 매력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유일한 민박 경력직인 지예은은 요리부터 손님 응대까지 도맡는 '찐친메이커'로 활약하며 숙박객들에게 친구처럼 편안하게 다가갈 것이라는 포지션을 전했다.

출연진들은 예비 숙박객과 시청자들을 향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유재석은 "함께 있었다면 어떨까 생각하며 재밌게 시청해 달라"고 전했고, 이광수는 "개인적으로 '쉼표'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시청자분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감정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변우석은 "오시면 후회 없으실 것"이라는 자신감을, 지예은은 "유재석 캠프를 같이 즐겨달라"는 인사를 남겼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오는 26일 1~5회 공개를 시작으로, 6월 2일(화) 6~10회까지 2주에 걸쳐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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