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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혹독했던 모델 시절 회상 "살아남기 위해 60kg로 감량"(소라와진경)
작성 : 2026년 05월 22일(금) 11:16

소라와 진경 안재현 /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소라와 진경'에 출연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 5회에서는 안재현이 패널로 참여한다.

안재현은 지난 2009년 서울패션위크 09 F/W 쇼를 통해 모델로 먼저 데뷔하며 패션계에 이름을 알렸던 바 있다. 배우 데뷔 후 홍진경과 '별에서 온 그대'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이날 안재현은 이번 녹화에서 한국 모델계의 대선배인 이소라, 홍진경과 반가운 만남을 가진다.

안재현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는 이소라와 홍진경을 보며 런웨이를 향한 갈증을 고백한다. 국내에서는 모델 출신 배우로 탄탄대로를 걸어왔지만, 정작 "해외 진출 경험은 없다"고 밝힌 안재현은 "나도 해외 도전 욕구가 생겼다"고 말한다.

안재현은 화려함 뒤에 숨겨진 모델계의 냉혹한 현실을 고백한다. 프로필상 186cm의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안재현은 "내 키가 186cm인데, 모델계에서는 결코 큰 키가 아니었다"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60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야 했던 과거 오디션 시절의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소라와 진경' 5회는 오는 24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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