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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길병민, 본격 방송인 행보…SM C&C 전속계약 [공식]
작성 : 2026년 05월 21일(목) 11:32

길병민 / 사진=SM C&C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성악가 길병민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SM C&C 측은 21일 "길병민은 탄탄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줄 아는 아티스트"라며 "예술적 깊이와 대중성이 조화를 이루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길병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인재로, 2016년 프랑스 툴루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쌓아온 아티스트다.

클래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그는 '팬텀싱어'와 '미스터트롯'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얻었다.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클래식의 틀을 넘어선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계약은 길병민이 성악가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방송과 공연, 예능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는 향후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SM C&C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다양한 콘텐츠에서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도연, 유승목, 지승현, 이학주,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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