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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콘진원 75억 지원사업 선정작이었다 [공식입장]
작성 : 2026년 05월 21일(목) 11:24

사진=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최근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2025년 'OTT특화 콘텐츠 제작지원(IP확보형)' 드라마 장편 부문 최종 선정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OTT특화 제작지원 사업 중에 장편 IP 확보용으로 제작 지원받은 작품이 맞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7개 작품 75억 원이며, 드라마 부문에는 89개 과제가 접수돼 4편이 최종 선정됐다. 경쟁률은 약 22 대 1이다. 여기에는 '21세기 대군부인'을 포함해 '두번째 시그널', '개인적인 택시',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도 함께 선정됐다.

공고에 따르면 선정 기관에는 확정 지원금 70%가 협약체결 후 1차, 나머지 30%가 중간점검 통과 후 2차로 분할 지급된다. 대기업·중견기업은 총 사업비 20% 이상, 중소 제작사는 10% 이상을 자기부담금 현금으로 편성해야 한다.

다만 '21세기 대군부인'에 배정된 작품별 확정 지원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콘텐츠지원사업관리규칙 제43조에 따르면 결과평가를 진행한 뒤 불합격을 받은 경우 제55조에 따라 협약이 해제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통보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원금 전액과 발생 이자를 전담기관이 지정하는 계좌에 반환해야 한다.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사업기간은 협약체결일부터 4월 30일까지였고, 결과 보고서 접수 마감은 5월 10일, 결과 평가는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역사 왜곡 논란으로 질타를 받았다. 이에 제작진과 박준화 감독, 유지원 작가, 주연배우 아이유, 변우석이 사과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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