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무쇠소녀단'이 이번에는 쇼트트랙에 도전하며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예능 '무쇠소녀단 시즌3'에서는 또 한 번 한계를 뛰어넘는 멤버들의 성장기가 펼쳐진다. 앞선 시즌에서 철인 3종 경기 완주와 복싱 챔피언 등극이라는 성과를 이뤄내며 감동을 안겼던 멤버들이 이번에는 빙판 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새 시즌에는 배우 금새록, 설인아, 한지현, 연우가 출연을 확정했다. 먼저 금새록은 지난 시즌 초반 체력 부족으로 약체 평가를 받았지만, 끈질긴 노력 끝에 복싱 대회 금메달을 차지하며 반전 서사를 완성했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근성으로 이번 쇼트트랙 훈련에서도 활약을 예고한다.
설인아 역시 다시 한번 도전에 합류한다. 철인 3종과 복싱을 모두 소화하며 뛰어난 운동 능력을 입증했던 그는 지난 시즌 전국생활복싱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예능감까지 인정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빙판 위 속도 경쟁 속에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첫 고정 예능에 나서는 한지현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평소 작품 속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할 정도로 탄탄한 운동 신경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만큼, 쇼트트랙 훈련 과정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높다.
마지막 멤버 연우는 어린 시절 육상 선수로 활동하며 지역 대표 경험까지 갖춘 운동 유망주 출신이다. 스피드 경쟁에 익숙한 만큼, 찰나의 기록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쇼트트랙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무쇠소녀단 시즌3'는 하반기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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