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팀 김병만'의 리더 김병만이 국가 대항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20일 첫 방송된 TV조선 '생존왕2'에서는 MC 김종국의 진행 아래 글로벌 국가 대항전에 참여하는 아시아 4개국 팀이 소개됐다.
한국 팀은 '1대 생존왕' 김병만을 비롯해 그룹 더보이즈 영훈, 육준서가 참여했다. 팀 이름은 '팀 김병만'이었다. 김병만은 "저는 '생존왕' 김병만"이라고 인사하며 "시즌1보다 긴장이 많이 된다. 국가 대항전이지 않나. 한국적인 생존은 단합력이다. 단합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가 숨이 목에 찰 때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육준서는 "제가 군대 경험도 있고 아직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보니 체력적인 부분에서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영훈은 "제가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민첩성이다. 나름 빠르다고 생각한다. 몸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팀 김병만'이 말레이시아의 '팀 히어로', 일본의 '팀 요시나리', 대만의 '팀 쉬카이'와 대결을 펼친 장소는 한국에서 1591km 이상 떨어진 화롄 정글이었다. 이곳에서 이들은 지도와 나침반만 이용해 집결지로 향하는 정글 조난 미션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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