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전국을 적신 봄비로, 프로야구 4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는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포항(삼성-KT), 잠실(두산-NC), 광주(KIA-LG), 대전(한화-롯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리그 4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오후 3시 30분께 포항 경기가 가장 먼저 취소됐고, 이후 잠실, 광주, 대전 경기도 차례로 순연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SSG전은 정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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