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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주민들 '덜덜'..30대 용의자 횡설수설
작성 : 2015년 02월 23일(월) 14:57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사진=mbc 방송캡쳐

[스포츠투데이 유수경 기자]충남 천안서 일가족이 흉기에 찔려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장에서 붙잡힌 30대 용의자는 횡설수설해 범행 이유를 조사 중이다.

23일 오전 7시께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한 아파트 8층에서 50대 박모씨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씨의 부인과 21세 딸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안타까운 것은 박씨 일가족이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오자마자 봉변을 당했다는 점이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박씨의 집과 같은 동 두 개 층 아래(6층)에서도 윤모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용의자 고모씨를 붙잡았으며 그는 피해자 윤모씨의 남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씨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수경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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