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뮤지컬 '렘피카' 배우 박혜나의 공연이 취소됐다.
19일 소속사 샘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박혜나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인하여 '렘피카'의 19일 화요일 19시 30분 공연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회차 공연 예매 건은 예매처를 통해 취소수수료 없이 순차적으로 일괄 취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끝으로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렘피카'는 아르데코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박혜나는 김선영, 정선아와 함께 주연 렘피카 역에 캐스팅돼 무대에 올랐다. 지난 3월 21일 개막해 오는 6월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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