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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비치 골프링크스, 국내 최고 대중제 골프장 선정
작성 : 2026년 05월 19일(화) 14:27

사진=파인비치 골프링크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대표 허명호)가 국내 대중장 골프장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았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19일 "최근 발표된 '제4회 MK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에서 대중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인비치는 코스 품질 만족도와 전반적인 골프장 만족도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총점 806.91점을 획득했다. 대중제 골프장 가운데 80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곳은 파인비치가 유일하다.

다도해의 절경을 배경으로 한 링크스 코스, 자연과 어우러진 코스 설계, 시원한 바닷바람과 오션뷰는 파인비치가 가진 최고의 매력으로 꼽힌다.

특히 코스 품질 혁신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지난해 페어웨이 잔디를 전면 금잔디(Matrella Zoysia)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컨디션과 뛰어난 타구감, 프리미엄 코스 이미지를 동시에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10월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기장을 찾은 세계적인 선수들은 파인비치의 아름다운 자연과 뛰어난 코스 상태에 만족을 표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올해에도 파인비치에서 개최되는데 파인비치는 이번 대회에서도 대한민국 링크스 골프의 경쟁력을 세계에 선보인다는 각오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 사진=DB


이미 파인비치는 골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일본과 동남아 골프 여행 대신 국내 최고 수준의 코스를 찾는 골퍼들이 증가하면서 파인비치에 대한 관심 역시 빠르게 높아지는 분위기다.

또한 바다를 끼고 있는 시사이드 지형 특성상 여름철에도 비교적 쾌적한 라운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도 파인비치가 가진 강점이다. 해풍이 코스 전체를 지나며 체감 온도를 낮춰주기 때문에 한여름에도 부담이 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파인비치는 올여름 시즌 운영 전략도 강화한다. 7월부터 9월까지는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 코스인 파인·비치 18홀 코스를 단독 운영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플레이할 대회 코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라운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인비치가 운영하는 솔라시도CC 역시 이번 평가에서 처음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솔라시도CC는 우수한 코스 품질과 합리적인 이용 요금을 바탕으로 실속 있는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허명호 대표는 "MK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 대중제 1위는 파인비치를 찾아주신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코스 품질과 서비스, 운영 시스템 전반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장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혁신해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파인비치의 코스 경쟁력을 세계에 보여줄 중요한 무대"라며 "선수와 갤러리, 지역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LPGA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여름은 해외 대신 국내 프리미엄 골프 여행을 찾는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파인비치는 골프와 휴식,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시사이드 골프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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