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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돈 빌려 명품백 산 동기? 나 아냐"…이리안, 루머에 억울함 호소
작성 : 2026년 05월 19일(화) 11:54

사진=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이리안(개명 전 이장숙)이 김숙의 돈을 빌린 뒤 돌려주지 않았다는 루머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8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 KBS 12기 동기 모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숙을 비롯해 홍석천, 공기탁, 이리안 등이 함께 했다.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의 대화가 무르익어가던 중, 과거 화제를 모았던 김숙의 명품 가방 일화가 언급됐다.

이리안은 이 사건으로 지금까지도 힘들었다면서 사건의 발단을 설명했다. 이리안은 "숙이가 '동기한테 돈을 빌려줬다가 아직도 못 받았다' '나중에 보니 (돈 빌려갔던 동기가) 중고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니더라'라고 얘길 한거다. 그 기사가 막 쏟아졌다. 그런데 갑자기 내 유튜브와 SNS에 다짜고짜 욕을 하더라. '니가 김숙 돈 떼먹었지?' '이 나쁜 X. 중고명품 사가지고' 이런 식이었다. 왜 그런가 봤더니 가짜뉴스 유튜버가 그런 기사 내용을 막 읽다가 내 이름이랑 얼굴을 떡 하니 띄운 거다. 그게 조회수가 100만, 200만 이렇더라"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영상 캡처


가짜뉴스를 만들어내는 사이버 렉카에 의해 김숙의 돈을 빌린 뒤 잠적한 동기로 이리안이 지목됐던 것.

처음엔 이리안이 직접 자신이 아니라며 영상을 내려달라는 댓글을 직접 달며 대응했지만 오히려 이리안의 댓글만 삭제하는 만행에, 결국 이리안은 김숙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연락을 받은 김숙이 직접 해당 영상에 댓글로 삭제를 요청했음에도 영상은 삭제되지 않았다.

결국 김숙은 "언니 SNS에 나랑 찍은 사진 올리고 '이장숙 씨 아니다'라는 대화 내용도 올리고 다 올렸다. 그런데도 안 믿는 사람은 안 믿더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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