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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지우고 취사병으로 환생 박지훈, 멈출 줄 모르는 흥행 기세 [ST포커스]
작성 : 2026년 05월 19일(화) 12:10

박지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박지훈이 단종을 완벽히 지우고 취사병으로 환생했다.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더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티빙 오리지널·tvN 새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의 되다' 3회는 7.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방송분 6.2%기록보다 1.0%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두고 배우 박지훈이 주연으로 나섰다.

작품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고 있다. 1회 5.8%, 2회 6.2%, 3회 7.4%를 기록하며 상승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각 포스터 / 사진=쇼박스,티빙 제공


그 중심에는 주연 박지훈이 있다. 박지훈은 이등병 강성재로 분해 관심병사에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소화 중이다. 자칫 오그라들 수 있는 병맛 코드와 RPG 육성 게임같은 스토리 속에서도 중심을 지키며 몰입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군기 바짝든 모습은 아직 미필자임에도 고증이 잘 된 모습. 이에 윤경호는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에서 "이등병 연기를 갔다와 본 것처럼 정말 잘한다"고 극찬한 바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단종 이홍위 역으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스스로의 역량뿐 아니라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등 기라성같은 배우들과의 앙상블도 입증했다. 여기에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과 인기상을 거머쥐자 박지훈을 향한 기대치가 최고조에 오른 상태다. 관심의 시선은 "역시"라는 호평으로 이어졌다. 업계의 다양한 러브콜을 받으며 존재를 증명하고 있는 박지훈이다.

1680만 흥행의 후광에 안주하지 않고 전작의 이미지를 180도 뒤집는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