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성주가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에 합류, 이승철과 재회한다.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를 표방한 ENA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은 첫 방송 이후 빠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2회까지 공개된 가운데, 방송 시작 열흘 만에 글로벌 누적 투표 수 117만 표를 넘어섰으며 영국·미국·일본 등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까지 모으며 국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성장 서사 중심의 포맷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중이다.
여기에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뛰어난 순발력으로 인정받아온 김성주의 MC 합류가 더해진다. 아나운서 출신인 그는 다양한 생방송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특유의 매끄럽고 유쾌한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김성주는 지난 3일 첫 녹화를 마쳤으며 앞으로 생방송과 녹화 방송 전반에서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참가자 16인의 성장 과정은 물론, 마스터로 참여 중인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Young K)의 멘토링 과정 역시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김성주와 이승철의 재회는 음악 팬들에게 반가운 요소로 꼽힌다. 두 사람은 과거 '슈퍼스타K'(이하 '슈스케') 시리즈를 통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며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 조합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만남 역시 당시의 시너지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더 스카웃'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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