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허수아비' 정문성이 충격적인 목격담을 밝혔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9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7.2% 전국 최고 8.0% 수도권 평균 7.2% 수도권 최고 8.2%를 기록, 월화드라마 및 전국 가구 기준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강태주(박해수)는 무원 살인 사건을 통해 연쇄살인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직감했고, 8세 여아 윤혜진(이아린) 실종 사건 역시 동일범의 추가 범행으로 예상했다.
임석만(백승환) 검거로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성공적 수사를 마친 줄 알았던 차시영(이희준)과 형사들은 새로운 진실을 묻어버렸다. 장명도(전재홍), 도형구(김은우), 박대호 형사가 이미 윤혜진의 시신을 발견했던 것. 차시영은 이를 알고도 형사 3인방과 윤혜진의 시신을 은닉했다.
'하지만 30년 전' 그날 밤 모든 것을 목격한 이기환(정문성)의 진술로 그들의 잔혹한 행보가 드러나 긴장감을 안겼다.
'허수아비' 10회는 오늘(19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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