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유재석의 미담을 전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킹갓제너럴.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받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준희 결혼식 축의금 명부 일부를 촬영한 것으로, 명부에 조세호의 이름 옆에 유재석의 이름이 함께 적힌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재석은 조세호를 통해 최준희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대신 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최준희는 SNS를 통해 유재석에게 공개적으로 고마움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이영자, 빽가, 서권순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