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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박혜경, '물어보살'서 공개 구혼 "이왕이면 자녀있는 돌싱남" [텔리뷰]
작성 : 2026년 05월 19일(화) 06:48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박혜경이 이상형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박혜경이 출연해 공개구혼에 나섰다.

올해로 52세가 된 박혜경은 솔로 생활 4년 차로, 연애가 쉽지 않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전 남자친구는 공감을 해주지 않는 편이라 평생을 함께 하기엔 어렵겠다란 생각에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박혜경은 "생각보다 눈이 높진 않다. 신분만 확실하면 된다"라며 "이왕이면 결혼을 한 번 했던 돌싱이면 좋겠다. 또 (성인이 된) 자녀가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축복일 거 같다. 저에게 어린 자녀를 키워달라고 하면 그건 좀 못할 거 같은데 어느 정도 커서 제 노래를 좋아하는 MZ세대 자녀면 좋을 거 같다"라고 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원하는 상대의 나이는 어떠냐고 묻자 박혜경은 "자기관리 잘했으면 60대까지도 좋다. 눈 안 높다. 인물도 안 본다"라고 했다.

서장훈, 이수근은 박혜경에게 관심 있는 시청자들에게 연락을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박혜경은 손사래를 치면서 이전에도 자신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사람을 소개받아봤지만 관계가 발전하진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잘 안 되더라. 저는 스타일이 아직도 젊은 감성에 머물러 있으니까"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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