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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박지현 "래퍼 엄태구, 윙크 백만 번 하더라" [ST현장]
작성 : 2026년 05월 18일(월) 16:38

와일드 씽 박지현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와일드 씽' 박지현이 래퍼 엄태구의 연기에 웃었다고 밝혔다.

영화 '와일드 씽'(연출 손재곤·제작 어바웃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손재곤 감독,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엄태구는 거침없는 폭풍래퍼 상구 역으로 분했다.

이날 엄태구는 "가르쳐주시는 대로 랩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구 역을 할 때 큰 무게를 지는 느낌이었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대본에 충실해서 하려고 노력했다"며 "캐릭터가 텐션이 높아서 모든 게 다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엄태구의 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또한 그는 "윙크를 백만 번 하시더라. 윙크 좀 그만하셔라라고 말할 정도였다. 현장에서도 반응이 제일 좋았기에 더 신나서 더 하더라. 속으로 많이 웃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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