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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코첼라 이후 하루도 못 쉬어…9년 만 정규 앨범, 생일에 발매돼 기쁘다" [ST현장]
작성 : 2026년 05월 18일(월) 16:13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태양이 생일에 신보를 발매하는 소감을 전했다.

태양은 16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퀸테센스) 음감회를 진행했다.

이날 태양은 "올해 들어서 진짜 정신 없게 지냈다. 코첼라 무대도 준비하느라 바빴고 무대 준비하면서 앨범 마무리 하느라 정말 정신 없이 지냈다. 코첼라 이후에 지금까지 거의 하루도 못 쉰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태양의 정규 앨범은 9년 만이다. 그는 "앨범을 발매하기 전에는 늘 비슷한 것 같다. 여러 가지 감정이 들고 많은 생각이 오가는 것 같은데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마음이다. 사실 제가 오늘 생일이다. 생일을 맞이해서 팬분들께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고 1년이란 시간 동안 준비한 앨범이 세상에 나온다고 하니까 홀가분하기도 하다. 여러 가지 감정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번 앨범 제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태양은 "본질, 정수란 뜻을 담고 있다. 제가 1년 전에 이번 앨범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그 당시에 제가 가장 제 눈과 마음에 남아 있었던 단어가 본질, 정수란 단어였다. 그러다가 '퀸테센스'란 단어를 찾게 됐고 그 단어를 앨범 제목으로 지어놓고 그 단어로부터 오는 여러 가지 영감이 있었다. 진정한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음악으로 담아낼지 연구한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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