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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최대훈 "모르는 사람들이 '학씨' 하고 지나가, 러블리하게 느껴져" [인터뷰 스포]
작성 : 2026년 05월 18일(월) 14:16

원더풀스 최대훈 / 사진=넷플릭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원더풀스' 최대훈이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최대훈은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최대훈은 극 중 해성시 공식 '개진상'이자 쓸모없는 '끈끈이' 초능력을 가진 손경훈 역을 연기했다.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로 최고의 주가를 달린 그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실감 나는 연기로 '학씨 아저씨'란 별명을 얻은 바, "모르는 분들께서 대화를 신청하는 게 아니라 '학씨' 하고 지나가시더라"라며 "당혹스러웠지만 감사하고 좋은 일이라 저도 같이 해드릴 때도 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워딩 자체는 부정적인, 위협적인 표현이지만 제겐 러블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만나서 반가워요'라는 의미로 여겨진다"고 웃어 보였다.

한편 '원더풀스'는 지난 15일 전편이 공개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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