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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진' 이요원 "분위기에 휩쓸려 23세에 결혼…딸에겐 같은 실수 반복 안 해" [TV스포]
작성 : 2026년 05월 18일(월) 13:32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강소라와 이요원이 솔직한 입담과 극과 극 케미로 웃음을 안긴다.

18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강소라가 '옆집 새댁'으로 출연해 MC들과 유쾌한 호흡을 선보인다. 여기에 동안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는 이요원이 함께 출연해 꾸밈없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두 사람은 상반된 MBTI 성향을 드러내며 현실 공감 토크를 펼친다. 'T 성향' 이요원과 'F 성향' 강소라는 대화 내내 서로 다른 반응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이요원은 대학교 입시에 떨어진 딸에게 냉정한 조언을 건넸던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그는 당연한 결과라며 "설렁설렁한 애가 붙으면 열심히 한 애들은 뭐가 되니?"라고 말했다고 밝히고, 이를 들은 강소라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딸의 입장을 적극 대변한다. 이에 이요원은 "F 너무 피곤하다. 왜 이렇게 말이 많냐"며 질색하는 반응을 보인다.

또한 두 사람의 나이를 두고 누가 언니인지 묻는 질문이 나오자, 강소라는 "데뷔 때부터 노안이었다"고 셀프 디스를 한다. 이요원은 23세에 결혼하게 된 배경에 대해 "뭣 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하게 됐다"며 "내가 어렸다는 생각을 못했다"고 밝힌다. 이어 딸에게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꾸준히 교육 중이라고 덧붙인다.

이요원은 남편과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도 가감 없이 공개한다. 그는 "나 정도 연차가 되면 그렇게 된다"며 "자녀들 이야기가 아니면 크게 할 말도 없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집에서 지나가다 부딪히면 '좀 보고 다녀'라고 한다"고 밝혀 현실 부부 면모를 드러낸다. 또한 "신혼 때 이후로는 장도 같이 안 본다"고 덧붙이고, 이를 들은 탁재훈은 "딱 내 스타일"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요원의 솔직 담백한 매력과 강소라의 유쾌한 리액션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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