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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79분·이한범 풀타임' 미트윌란, 시즌 최종전서 브뢴뷔에 2-3 역전패
작성 : 2026년 05월 18일(월) 13:29

조규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승선한 조규성과 이한범이 선발로 나선 미트윌란이 시즌 최종전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미트윌란은 18일(한국시각)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최종 32라운드 브뢴뷔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16승 12무 4패(승점 60)를 기록, 리그 2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미 리그 우승은 오르후스 GF(승점 67)가 확정했었다.

이날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승선한 조규성과 이한범은 각각 최전방 공격수와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조규성은 79분, 이한범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조규성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6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했고, 이한범은 29경기에서 1도움을 올렸다.

이번 경기에서 미트윌란은 전반 12분 발데마르 안드레아센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23분 미켈 고고르사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 들어서 연속 3골을 허용하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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