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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북한 주민 입맛 맞춰라…군생활 중대 갈림길 [TV스포]
작성 : 2026년 05월 18일(월) 11:05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 사진=티빙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아기 취사병 박지훈이 북방의 손님과 마주한다.

18일 방송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화에서는 강림소초에 북한 주민이 발을 들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앞에 그의 입맛을 만족시켜야 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앞서 중대장 황석호(이상이)의 지시로 취사병 생활을 시작하게 된 강성재는 대대장 백춘익(정웅인)에게 제공한 성게알 미역국이 알레르기 사태로 번지면서 보직 변경 위기를 맞았다.

강성재는 황석호에게 진심이 담긴 요리를 대접하는 방식으로 취사병으로서 계속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황석호가 이를 단호하게 묵살하면서 반강제적으로 요리사의 길을 멈추게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취사병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 강성재 앞에 북한 주민이라는 뜻밖의 마지막 손님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북한 주민과 마주한 아기 취사병 강성재는 믿기지 않는 광경에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자타공인 군생활 베테랑 황석호와 행보관 박재영(윤경호)의 반응도 예사롭지 않다.

강성재는 강림소초에 불현듯 나타난 북한 주민으로 인해 군생활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게 될 예정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화는 오늘(18일)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공개 이후 단 7일 만에 흥행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 3년간 공개된 티빙 드라마 콘텐츠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공개 직후 믿고 보는 배우진, 재밌는 요소들이 빠른 입소문과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내며 신규 이용자 유입을 견인,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의 저력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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